주가 내 곁을 떠나 아주 멀리 있다 느껴질 때 기도할 수 없는 나의 연약한 믿음을 주께 고백합니다 무엇을 기도하며 어디서 시작할지 알 수는 없지만 주님의 은혜로 노래해 찬양해 깊은 슬픔과 고통 어떤 시련이 와도 노래해 찬양해 주 말씀 진실하니 두 손을 들고서 찬양해 찬양해 날 향한 모든 계획 지금은 다 알 순 없지만 나를 위해 죽으시고 자유케 하신 주 의지해 무엇을 기도하며 어디서 시작할지 알 수는 없지만 주님의 은혜로Ты помнишь тот день Що са тез О мой Бог услышь Тебя молю я İşte Yüreğimi Sana Veriyorum 'Kau T'rima Kuasa Иисус забрал мою боль Ангелы Ka Kipahna Pen Hukdampa ชูใจ Pomaž ma dn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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